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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피일 미뤄지는 5만원 이하 카드 무서명 거래 -여신금융협회, 최소 1개월 이상 소요...프로그램 업데이트 문제
태일포스 조회수:958 14.38.156.129
2016-05-25 11:44:11



"5월부터 시행된다더니 카드 무서명 거래 언제부터 되나요."

이번달부터 시행되기로 한 5만원 이하 카드무서명 거래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2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5월부터 일정금액(현재 5만원) 이하 카드결제에 대해 가맹점이 카드 이용자의 본인확인을 생략해도 되며, 무서명 거래에 따른 부정 사용의 가맹점 책임은 모두 카드사가 부담하게 된다.

카드사들은 4월말 무서명거래 대상이 되는 전국 가맹점에 대해 무서명거래 시행을 통지했지만 다만 카드사와 밴사는 5만원 이하 카드결제시 무서명거래임이 명시적으로 표시될 수 있도록 신용카드 단말기 프로그램을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카드사와 밴사는 단말기 프로그램 수정에 필요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표준을 공동 마련했고 일부 밴사는 이미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다.

모든 밴사에서 프로그램 개발이 최종 완료되는 대로 밴사는 가맹점 단말기 프로그램을 수정한다는 계획이다.

여신급융협회는 밴사 시스템에서 연결된 단말기의 경우 밴사가 직접 프로그램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약 1달 시간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외의 경우 밴대리점에서 각 가맹점 방문해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약 2~3개월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여신금융협회는 "카드사와 밴사는 5만원 이하 무서명거래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단말기 프로그램 보급, 가맹점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드사와 밴사간의 수수료 조정 문제는 리베이트 금지 대상 확대 등 최근 제도 변화의 효과 등을 고려해 양당사자 간에 적용되는 수수료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으로 무서명거래 시행의 전제 요건은 아니라는게 여신금융협회의 입장이다.


http://www.dailypharm.com/News/2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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