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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5만원 이하 카드거래시 서명안해도 된다
태일포스 조회수:779 14.38.156.129
2016-04-21 16:01:21
아시아투데이 김리선 기자 = 내달 1일부터 5만원 이하 카드결제시 서명을 하지 않아도 된다.

2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카드사·밴사·밴대리점이 5만원 이하 카드결제에 대해 무서명거래를 5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카드 고객은 5만원 이하 거래에 대해서는 결제시 본인확인을 위한 서명을 하지 않아도 되며, 가맹점은 카드 고객의 서명을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무서명 거래에 따른 부정 사용의 가맹점 책임은 카드사가 부담한다. 다만 카드사는 무서명거래가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별도의 통지(서면)를 통해 무서명거래를 종료할 수 있다.

비용 문제와 관련해서는 무서명거래에 따른 전표수거 비용 절감 효과 등을 반영해 신용카드사가 밴사를 통해 밴대리점에 지급하는 관련 수수료를 일부 인하하기로 했다.

카드사는 무서명거래시행 관련 가맹점안내문을 공동으로 발송 할 예정으로, 카드사의 가맹점 통지 등이 이루어지면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즉시 무서명거래가 시행된다.

다만 가맹점별 단말기 프로그램 수정을 위해선 약 3개월가량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해 일부 가맹점은 서명 요청이 있을 수 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신용카드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하면서 카드사들의 요구를 반영해 5만원 이하 소액결제는 가맹점과 별도 협의 없이 카드사의 통지만으로 무서명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협회 측은 “무서명거래 시행으로 카드거래의 간소화는 물론 금융소비자의 편익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4210100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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